
▲샤이니 온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4월 종영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이치훈'을 연기한 온유는 이날 최연소 연기자로 자리를 빛냈다.
팬들이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은 온유는 이날 “너무 멋진 배우 분들과 이 자리에 이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복인 것 같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상 소감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온유는 “그 자리에 제가 얼마나 들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서 하지 않을까 싶다”며 페스티벌을 즐기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고창석, 김희원, 오정세, 성지루, 라미란, 김영옥, 김한민 감독 등이 자리를 빛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