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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김성은, AG성은으로 활동...재즈뮤지션 써니와 콜라보

(사진=킹덤엔터테인먼트)
(사진=킹덤엔터테인먼트)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소녀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얼굴을 알렸고, SBS ‘신의 목소리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보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김성은이 ‘AG성은’으로 활동한다.

AG 성은은 오늘(2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재즈 뮤지션 써니(Sunny)와 작업한 ‘How can I do (Letter to Heaven)’의 음원을 공개한다

AG 성은 측은 "써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했고, 주크박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주크박스의 첫 싱글곡인 ‘How can I do (Letter to Heaven)’은 1년 전 아버지를 하늘로 보낸 AG성은에게 써니가 선물한 곡으로 벚꽃이 흩날리던 날 아버지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 슬픔을 가사에 담았다"고 말했다.

‘How can I do (Letter to Heaven)’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써니는 가사의 깊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악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단조로운 구성을 택했다. 이는 담담한 듯 슬픈 AG성은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메이저와 마이너가 오묘하게 교차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곡 분위기를 더욱 잘 이끌어낸다.

곡의 중반에 써니의 가냘픈 듯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곡의 중심을 잡아주며 감정을 이끌어가고 이어지는 ‘How can I do. I miss you’라는 가사가 리스너들이 각자의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주크박스는 8월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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