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사랑이 오네요' 이훈, 공다임에 커피 던지며 분노 "뭐하는 거냐"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사랑이 오네요' 이훈이 공다임에게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23회에서는 김상호(이훈 분)의 방을 뒤지다 발각된 이해인(공다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인은 김상호 본부장의 방에서 '금방석'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발견했다. 이때 김상호가 등장했다. 그는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면서 "뭐하고 있느냐고 물었다"고 분노했다. 이에 당황한 해인은 "여쭤볼 게 있다"면서 "원래 성함이 금방석이었냐"라고 물었다.

그 얘기를 들은 김상호는 "이해인"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는 "김상호"라면서 "따라해, 김상호"라고 말하며 해인을 노려봤다. 겁에 질린 해인은 "본부장님 그게 아니라"라며 변명했지만, 김상호는 해인에게 커피를 던졌다. 그는 주저앉은 해인에게 "안들려? 김상호"라고 말했고, 이에 해인은 "김상호"라고 겨우 입을 열었고, 김상호는 "그렇지, 내 이름은 김상호야. 네 이름이 이해인인 것처럼"이라면서 "더 이상 궁금한 거 있어? 질문 있냐고"라고 다그쳤다.

해인은 겨우 "죄송하다"라며 사죄했고, 김상호는 "그렇지, 죄송해야지. 충분히 죄송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호는 "내가 살면서 이렇게 화난 순간이 예전에 딱 한 번 있었는데 말야"라면서, "널 보면 그 여자가 떠오른단 말야"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이상하게 비슷한 데가 있단 말야"라며 해인에게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