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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공다임, 이훈이 친부인 것 알았다..."누군지만 알고 싶었는데"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사랑이 오네요' 공다임이 이훈이 아버지라는 것을 확신했다.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23회에서는 김상호(이훈 분)의 정체가 자신의 아빠인 '금방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해인(공다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희(김지영 분)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해인을 보고 걱정했다. 그는 방에 들어간 해인에게 "또 야단맞았니, 본부장이란 사람한테"라면서 "왜 이렇게 힘들어 해"라고 걱정했다. 해인은 괜찮다면서 "금방석이라는 사람 말야"라면서 운을 뗐고, 자기 아빠가 맞냐고 물었다. 은희는 당황한 표정을 애써 숨기려 했지만, 해인은 "이름 정도 안다고 당장 찾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돈 알아도 되는 거잖아"라면서 이름을 알려달라고 전했다.

은희는 "맞아, 금방석, 그 사람"이라고 말했고, 그 얘기를 들은 해인은 눈물을 흘렸다. 은희는 "너 왜 우냐"고 당황했지만, 해인은 "무슨 이름이 그래"라며 "촌스럽기 짝이 없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자신의 실제 마음을 숨겼다. 은희는 "정 찾고 싶으면 찾아, 대신 아무 기대도 하지 마"라면서 "아빠에 대한 낭만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해인은 "그딴 낭만 처음부터 없었다"라면서 "그냥 누군지만 알고 싶었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늙었는지. 알고만 있고 싶었는데"라고 눈물을 흘렸다.

해인은 은희에게 "이사람이냐"면서 김상호의 졸업사진에서 찾아낸 사진을 보여줬고, 은희는 "이걸 어디서"라며 당황했다. 이에 해인은 "금방석 논문도 찾아냈는데, 사진 한 장 못찾아낼리가 없다"라면서 논문에서 김상호 사진을 찾아냈다고 둘러댔다. 해인은 "안 찾을 거야. 됐지?" 라면서 이젠 아버지를 찾지 않겠다고 은희에게 말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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