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 7인(사진=Mnet)
제작진은 앞서 심사위원에서 하차한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을 대신해 7인의 심사위원을 불러 모았다. 시즌 6부터 호흡을 맞춰 오고 있는 김범수를 비롯해 거미, 길, 에일리, 용감한 형제, 한성호 대표 등이 새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분야별로 강화된 심사위원 7인 체제를 통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높이겠다”면서 “심사위원을 ‘레전드 보컬’, ‘트렌디 아티스트’, ‘스타 메이커’ 등 총 세 개의 분야로 나눠, 참가자들의 가창력뿐만 아니라 스타성, 대중성,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심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먼저 ‘레전드 보컬’ 심사위원에는 거미, 김범수, 김연우가 호흡을 맞춘다. 이어 최신 가요계 트렌드를 심사에 반영하할 ‘트렌디 아티스트’ 심사위원으로는 길과 에일리가 발탁됐다. 끝으로 제작자의 시선으로 대중이 원하는 스타를 발굴할 ‘스타 메이커’ 심사위원에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활약한다.
Mnet 김기웅 국장은 “‘슈퍼스타K 2016’은 역대 ‘슈퍼스타K’ 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심사위원 구성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심사위원 구성을 시작으로 완전 새로워진 ‘슈퍼스타K’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은 오는 9월 2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