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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김명수, 주주총회 소집 "이수창 천일란, 책임 지고 물러나라"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김명수가 임채원을 지지했다.

21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03회에서는 연희(임채원 분)의 돈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수창(정희태 분)과 천일란(임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규(김명수 분)는 "배는 기울고 있는데 아들놈과 돈은 묶여있다"면서 걱정했다. 이때 서연희가 갑자기 등장했고, 박민규는 당황했다. 연희는 "곧 선아 기일이다"라고 말했고, 박민규는 힘드셨겠다며 위로했다. 서연희는 "동정은 필요 없다"면서 "작은 선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서연희는 "긴급 주주총회를 열어달라"고 부탁했고, 박민규는 당황하며 줄리아 김은 미성제과 주식이 얼마 없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서연희는 "감사하게도 주주분들이 저에게 위임장을 써주셨다"고 말했고, 이를 본 박민규는 깜짝 놀랐다.

서연희는 "그것으로 놀라면 어떡하냐"면서 담보로 받은 회사 서류를 내놨다. 서연희는 "어느 편에 서야하나 갈등이 심하셨을 텐데 이정도면 박대표님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냐"고 물었다. 이어 서연희는 "전 회사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이수창 서상무 두 사람의 파멸, 그리고 두 사람이 무릎꿇게 하는 것"만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박민규는 "둘만 내려오면 미성을 살려주겠다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서연희는 "처음부터 제 목표는 두 사람이었으니까"라며 긍정했다.

결국 박민규는 서연희의 편에 섰다. 그는 사장실을 찾았고, "사돈으로 온 게 아니라 주주대표로 왔다"면서 "최근의 미성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는게 주주들의 입장"이라며 주주총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창과 천일란은 "어떻게 박대표님이..."라며 당황했지만, 박민규는 "미성 본사를 담보로 잡히지 않으셨냐"면서 "그러니 어떻게 두분을 믿을 수 있겠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김계옥(이주실 분)은 "본사를 담보로 잡힌거냐"며 화를 냈고, 두 사람은 "대책을 마련한다는게 그만"이라며 변명했다. 이주실은 "그게 대책이냐"라면서 "당장 긴급 주주총회를 소집하라"고 다그쳤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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