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I.B.I(사진=Mnet)
I.B.I의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로엔 관계자는 21일 비즈엔터에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이 I.B.I이란 이름으로 팬들을 찾는다. 현재 곡 수집 단계에 있으며 8월 중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B.I는 당초 다섯 사람의 팬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프로듀스101’ 출신 걸그룹 I.O.I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데뷔에 실패했다는 의미에서 ‘일반인’의 앞 글자를 따 작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프로모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방송 활동은 계획에 없고 팬사인회, 팬미팅 등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김소희와 윤채경은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 걸그룹 CIVA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한혜리는 스타제국의 새 걸그룹 올망졸망(가제)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며, 이해인은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