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그런거야' 속 교통 사고를 당한 세희(윤소이 분)(사진=SBS)
'그래 그런거야'가 23일 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끝사랑' 첫 방송 연기에 따른 편성 조정 여파다.
21일 SBS 측에 따르면,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는 23일 8시 45분부터 47, 48회 등 2회차가 연속 방송된다.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첫 방송 지연에 따른 편성 조정이다.
SBS 편성본부 측은 "앞서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주연배우 지진희의 코뼈 부상으로 인해 촬영이 지연됨에 따라 첫 방송일자도 한 주 뒤로 조정됐다"면서 "이 여파로 23일에는 '그래 그런거야'가 2회 연속 방송되며, 24일에는 영화 '더 폰'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세희(윤소이 분)의 교통사고와 입원, 수술 및 사고 소식의 충격을 딛고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가족들의 뭉클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 세희의 회복을 염원하는 가족들의 절절함이 2시간 동안 이어지며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을 안길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