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사진=JTBC '뉴스룸')
'뉴스룸' 공유가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이날 공유는 '부산행' 촬영 당시 메르스 사태였다는 것에 대해 "영화 소재가 바이러스였기 때문에 뭔가 촬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더 무섭게 느껴졌다"며 "당시 부산에서 첫 확진 환자가 나왔다. 저희도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들이 마스크를 쓰고 매일 체온을 체크했다. 숙소 밖을 못 나갔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공유는 '커피프린스'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어떤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 "두려움이 많아졌다.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다. 예전에 비해 스스로 단정 짓는 것들이 편견이 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다"며 "배우와 개인적인 삶에서도 좋지 못 하다는 깨달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공유가 출연한 '부산행'은 지난 20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