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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더 스테이지‘ PD “수요일 11시 편성, ’라디오스타‘ 이겨보겠다”

▲최정남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최정남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힛 더 스테이지’의 최정남PD가 ‘라디오스타’에 전면대결을 선포했다.

최정남PD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라디오스타’를 이겨보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힛 더 스테이지’가 방영되는 수요일 오후 11시는 그간 Mnet이 굵직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던 시간대. 더욱이 같은 시간에 MBC ‘라디오스타’와 SBS ‘미운우리새끼’ 등 화제성 높은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고 있다.

최정남PD는 “동시간대 하고 있는 쟁쟁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이 많다”면서 “‘라디오스타’를 이겨보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고 포부를 밝혔다.

MC 이수근은 최정남PD의 과감한 발언에 부담이 된 듯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겠다. 라디오 청취율을 잡아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만큼 목표가 확실하다는 뜻이다. 볼거리와 재미가 확실히 보장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 콘셉트에 따라 다른 스타들과 전문 댄서들이 출격해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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