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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의 미학] 부산행ㆍ인천상륙작전ㆍ터널, 치열한 여름 영화 승자는?

▲(왼쪽 상단부터 시계반대방향)이정재, 오달수, 하정우,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 상단부터 시계반대방향)이정재, 오달수, 하정우,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B컷으로 돌아보는 한 주간의 연예가 현장.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돋보였던 이슈는 여름 극장가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개봉 소식이었다. 지난 20일 개봉한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은 개봉 5일 만에 500만 명의 누적 관객수를 돌파, 올해의 첫 1000만 영화로 점쳐지고 있다. 뒤이어 무려 16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등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천상륙작전'과 '암살'에 이어 다시 만난 하정우와 오달수, 그리고 '끝까지 간다'의 감독 김성훈이 의기투합한 '터널'까지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올 여름 극장가의 열기는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 막 찍어도 이 정도…언제나 예쁜 '소희'

여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나가고 있는 안소희는 지난 18일 진행된 '부산행' 레드카펫 행사에서 흠잡을 데 없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정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정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 이정재, 새침떼기 미남

지난 20일 열린 '인천상륙작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이정재가 새침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달수,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오달수,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 오달수-하정우,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

'암살'에 이어 '터널'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오달수. 일명 '하오 커플'인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로 보는 이마저 싱글벙글하게 만들었다.

▲이종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종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4. 이종석, '아직 내 차례가 아닌가?'

'만찢남'으로 돌아온 이종석이 'W'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도중 순서를 헷갈려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귀엽다.

▲류화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류화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5. 류화영, 차도녀의 양손 동기화

JTBC '청춘시대'에서 외모센터 강이나 역을 맡은 류화영이 갑자기 터진 웃음을 참기 위해 왼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입을 가리지 않은 오른손도 '양손 동기화'된 듯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이니 온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샤이니 온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6. 샤이니 온유, '우리 팬들 이렇게나 많아?'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레드카펫을 밟은 샤이니 온유. 등장하자마자 쏟아지는 팬들의 환호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비트윈 윤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비트윈 윤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7. 비트윈 윤후, 어떤 조명에도 눈 깜빡이지 않아~

'니 여자친구'로 컴백한 비트윈.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윤후의 눈빛이 강렬하다.

▲스텔라 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스텔라 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8. 스텔라 가영, 달빛 아래 여신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섹시함 대신 상큼발랄한 에스닉 소녀들로 돌아온 스텔라. 수록곡인 '벨소리' 무대를 선보이며 감성에 젖은 가영의 반전 청순미가 돋보인다.

▲길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길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9. 길건, 녹슬지 않은 센 언니 카리스마

8년 만에 '#내 아래'로 컴백한 길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센 언니 카리스마로 취재진을 압도했다.

▲씨스타 보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씨스타 보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0. 씨스타 보라, 진정한 학다리 미녀

Mnet '힛 더 스테이지' 제작발표회에서 씨스타 활동과는 다른 장르의 춤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힌 보라는 이날 코믹 포즈에도 빛나는 고탄력 각선미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싹쓸이했다.

윤예진 기자 yoo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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