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파일럿 프로그램 '인생게임 상속자' 스틸컷(사진=SBS)
'인생게임-상속자' 시청률이 상승폭을 나타내며 정규편성 가능성을 열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인생게임-상속자' 2부 시청률은 전국 기준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1부가 기록한 3.3%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1부에 이어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뉜 9명의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본주의 사회 단면이 현실적으로 그려진 가운데 '강남 베이글'이 다소 씁쓸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인생게임-상속자'는 한국 사회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상의 공간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이 각각에게 '주어진 계급'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상의 화폐를 벌어 우승자를 가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