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비즈엔터DB)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납세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음을 밝혔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입장을 밝히는 데 신중을 기하느라 시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양해를 구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명확히 밝혔다. 또한 “남은 절차 역시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논란의 쟁점이 된 법인 설립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으나, 지금 돌이켜보면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논란의 책임을 본인에게 돌렸다. 차은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엇보다 저를 믿어 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며 “제 선택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차은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죄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