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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장르 넘나드는 예술적 행보…독보적 패션 감각 발산

▲세븐틴 디에잇(사진출처=AD China)
▲세븐틴 디에잇(사진출처=AD China)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이 글로벌 리빙·라이프스타일 매거진 'AD 차이나'의 5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전 세계 9개국에서 발행되는 이 매거진에서 디에잇은 역대 최연소 커버 스타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맞춰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전 건축물인 빌라 아르코나티에서 진행됐다. 디에잇은 고풍스러운 석조 장식을 배경으로 화려한 가운 등의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뷰를 통해 디에잇은 예술과 음악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최근 자작곡 '사월적표류'와 '불견료'를 발표한 그는 "예술은 결론이 아닌 토론"이라며 "음악은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하고, 듣는 이들이 각자의 감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음악이 개인적 표현을 넘어 청자들에게 정서적 공명을 일으키길 원한다고 전했다.

디에잇은 그간 '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중국 내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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