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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웹드 '화폭천왕', 소녀시대 서현+황인뢰 PD 만남 어떨까…韓 촬영 스타트

▲(출처=킹조이)
▲(출처=킹조이)

중국 웹 드라마 '화폭천왕'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25일 '화폭천왕' 측은 "소녀시대 서현, 중국 청춘스타 장혁 외에 송하윤, 백준서, 최윤소 등 한중 청춘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며 "연출은 MBC '궁', SBS '돌아온 일지매' 등의 황인뢰 PD가 맡는다"고 밝혔다.

'화폭천왕'은 한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다. 중국 웹 드라마가 국내 올 로케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폭천왕'은 자유롭게 살던 한 소년이 쌍둥이 동생 대신 연예계에 데뷔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유명 소설 연재 사이트인 '쭝헝중문망'에서 2012년 9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연재돼 연간 클릭수 1위, 월간 순위 1위를 놓친 적 없는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하이틴 로맨스다.

'무신 조자룡'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배우 장혁이 자유로운 성품의 소유자 '탕중' 역을 맡았고, 소녀시대 서현이 '탕중'과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둥푸티'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을 비롯해 한국 배우 송하윤이 탕중의 첫사랑 '추이한' 역을, 백준서가 둥푸티의 친오빠이자 탕중과 대립각을 세우는 '둥샤오바오' 역을 맡아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탕중을 연예계로 데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매니저 '바이쑤' 역에는 한국 배우 최윤소가 낙점됐다.

탕중의 절친 3인방 화밍, 량타오, 리위 역에는 중국배우 이홍도와 진효, 정가문이 캐스팅돼 깨알 웃음을 책임진다. 이외에도 중국 배우 담학량 등 중국의 인기 청춘 스타들과 한국 배우 조소진, 장지선 등이 합류해 한중 연기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폭천왕' 제작사 킹조이 김지우 대표는 "'화폭천왕'은 오는 8월 말부터 황인뢰 감독의 지휘아래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후 "한중 청춘 스타들과 황인뢰 감독이 의기투합해 준비중인 유쾌하고 상큼한 웹드라마 '화폭천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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