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시 인스타그램)
10월 결혼하는 배우 김민재-최유라가 일반적인 예식이 아닌 '스몰 웨딩'을 택했다.
김민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만간 곧 결혼합니다. 결혼식은 안 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아닌 가족과 지인을 초청,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한다.
이처럼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 신고만 올린 스타들은 또 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해 6월 별다른 식 없이 혼인 신고를 했다. 지난 6월 23일에는 결혼 1주년 기념 파티를 스몰 웨딩 형식으로 열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역시 지난 5월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가족끼리의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했으며, 결혼식 비용을 아동병원에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국내서 스몰 웨딩을 처음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부부는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이다. 이들은 제주도 신혼집에서 지인과 가족들만 초대해 식을 올렸고, 블로그를 통해 결혼식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원빈·이나영, 김무열·윤승아, 조정치·정인, 이희준·이혜정 등 많은 스타 커플들이 예식장에서 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 신고와 간단한 식사 자리 등을 통해 예식을 대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