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N 스포츠 '불.야.성')
'불.야.성'이 야구 팬덤 배틀을 펼치며 신개념 야구 예능 탄생을 예고했다.
25일 오후 7시 KBSN 스포츠 '불.야.성'이 첫 방송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선 10개 구단 야구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관해 얘기하던 중 LG 트윈스의 개그맨 이광섭, 롯데 자이언츠의 블락비 재효, KIA 타이거즈의 가수 이현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보며 "저(?) 팀들은 어떻게 살았나 싶다" 라고 말해 엘지, 롯데, 기아 팬들을 발끈하게 했다.
이후 계속되는 출연자들의 은근한 기싸움에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각 구단의 대표로 출연한 만큼 응원하는 구단에 대해 자랑을 한바탕 늘어놓으며 양보 없는 팬심 배틀을 펼쳐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날 출연진으로는 한화 이글스의 남희석, SK 와이번스의 지상렬, 두산베어스 이병진, kt 위즈 지숙, KIA 타이거즈의 이현, NC다이노스 김연정, LG트윈스 이광섭, 삼성 라이온스 박지훈 변호사, 롯데 자이언츠의 재효, 넥센의 턱돌이가 각 구단을 대표하는 팬으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