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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오해 넘고 본격적인 ♥ 시작 예고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딛고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11회에서는 아픔 속에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고통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10회에서 혜정은 할머니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김치현 과장을 지홍이 만난 것을 알고 지홍에게 "내 일에 개입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지홍은 "너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면 일도 빠르고 좋지 않냐"며 진정시켰지만, 혼자 뭐든 해결하려 드는 혜정에게 서운해 하면서도 지홍 역시 혜정을 울타리 밖에 두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혜정은 "선생님도 병원 감사 나와 힘든 거, 원장님 아프신 거 나한테 얘기 안했지 않냐. 왜 나 때문에 선생님이 힘들어야 하냐"면서 "왜 저한테 선생님의 걱정을 나눠주지 않는 거냐"며 걱정과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김래원은 "뭐든 혼자 선택하고 결정해서 습관이 됐다"고 답해 혜정으로부터 "그런 게 사랑이냐"는 일침을 듣게 됐다.

서로에 대한 오해를 갖게된 두 사람. 하지만 그 오해는 길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5일 SBS가 공개한 '닥터스' 11회 예고컷에서는 쓸쓸하고 고독한 모습의 지홍 모습이 담겼다. 혜정 역시 슬픈 얼굴로 지홍이 사준 인형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가장 큰 인형을 꼭 껴안는다. 얼굴엔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고통이 담겨 있다.

현재 지홍은 아버지의 병이 위중하고, 병원을 사리사욕의 장으로 만들고 있는 성종과 명훈의 음모 앞에 마주선 상황이다. 이 난국에서 고통을 함께 나눠달라고 외치는 혜정을 통해 지홍은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간다. 혜정 역시 본인도 다른 이가 자신의 삶으로 개입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나누지 않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고 '사랑은 함께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박신혜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25일 밤 10시 제11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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