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가 화제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향력과 관심도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25일 발표된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주간 콘텐츠 파워지수(CPI) 7월 2주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향력 부문의 1위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차지했다. 지난주 집계에서 1위였던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2위로 밀려났다.
음원 돌풍을 일으킨 Mnet '쇼미더머니5'는 지난 순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3위를, tvN 새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4위로 신규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국민예능 MBC '무한도전'은 5위를 차지했다.
'닥터스'는 관심 높은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다. 2위를 차지한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와 큰 격차를 냈다. 뒤를 이어 tvN '수요미식회'는 3위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4위, tvN 새 예능 '바벨250'은 5위를 기록했다.
주목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김우빈 수지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1위를 차지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2위를 차지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가 3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4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안방극장의 선택을 받은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지지하는 프로그램 1위로는 1020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Mnet '쇼미더머니5'가 올랐다. 2위로는 tvN 새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가, Mnet '소년24'는 3위가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와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