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무반죽 빵 달인을 소개했다.(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무반죽 빵의 달인 권순석 달인의 빵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시 서초구에서 작은 빵집을 운영 중인 무반죽 빵의 달인 권순석 달인을 소개하며 좋은 반죽을 위해 얼음을 쓰는 모습을 전했다.
권순석 달인은 이날 방송에서 반죽을 최소화해서 글루텐의 양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한 식품 관련 교수는 "달인 만의 빵은 글루텐의 형성이 적어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달인의 빵 제조 비결은 달걀, 우유, 버터 대신 현미밥과 뜨거운물을 1대 2의 비율로 섞어 현미우유를 사용해 빵을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는 점에 있었다.
또한 율무, 옥수수, 밀기울 등을 활용해 빵의 고소함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옥수수는 소주와 섞어 가루로 만드는 등 빵의 재료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였으며 달인의 반죽은 재료를 섞는 것일 뿐 기존의 방법인 치대지 않는 방식으로 제조했다.
달인은 술을 이용해 반죽을 다루는 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반죽이 냉탕과 온탕을 넘나들며 긴장을 줄 수 있다"며 쫄깃한 식감을 위한 그 만의 노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