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사진=935엔터테인먼트)
임지연 한혜진에 이어 남궁민도 '닥터스' 특별출연 라인에 합류한다.
27일 오전 배우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특별 출연한다. 두 아이의 아빠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닥터스' 남궁민 특별출연은 오충환 PD와의 연으로 성사됐다. 앞서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만큼 오충환 PD가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미녀 공심이' 촬영장으로 오충환 PD가 직접 찾아와 특별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닥터스' 극 중에서 두 아이가 있는 아빠 역할로 출연한다. 데뷔 후 첫 아빠 역인 만큼 고민이 될 수도 있었지만 대본을 검토하기도 전에 오충환 PD와의 신뢰로 출연을 곧바로 결정지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짧은 특별출연이지만 진한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궁민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종영 후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