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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키도,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아이언(왼쪽), 키도(사진=일광 폴라리스,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아이언(왼쪽), 키도(사진=일광 폴라리스,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4월 검찰에 송치된 가수 아이언과 키도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7일 아이언과 키도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일당 5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키도는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바에서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이언은 최근 가요 시스템과 동료 가수들에 대한 신랄한 ‘디스’를 담은 신곡 ‘시스템(SYSTEM)’을 발표해 한 차례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다. 키도는 지난 2013년 탑독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0월 팀을 탈퇴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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