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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박해일·허진호 “음주운전 윤제문, 차 팔고 자숙” 언급 폭소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허진호 감독과 박해일이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윤제문을 언급했다.

2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덕혜옹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허진호 감독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윤제문을 언급했다. 허진호 감독은 "윤제문은 차까지 팔면서 굉장히 반성 중"이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허진호 감독은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다들 열심히 해줬다. 배우들이 즐겁게 사이좋게 스태프들과 같이 찍었던 영화인 것 같다. 그만큼 많은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해일 역시 "작품에서 윤제문 선배가 악의 축이었다. 연기는 최고였다. 윤제문 선배님의 연기를 보러 오십시오"라고 윤제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윤제문은 친일파 한택수를 연기했다. 그는 지난 5월 23일 오전 7시께 서울 신촌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이달 초 마포서에서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로 이송됐다

2009년 출간 이후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8월 3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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