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상추, 솔로 컴백 앞두고 심경 고백 “날선 쓴 소리 알고 있습니다”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솔로 컴백 소감과 함께 심경 고백 글을 남겼다.(사진=상추 인스타그램)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솔로 컴백 소감과 함께 심경 고백 글을 남겼다.(사진=상추 인스타그램)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 소감과 함께 심경 고백 글을 남겼다.

상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곡을 준비하며 이래 저래 경황이 없었던 것도 있었고 어제 하루가 제게는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 사람들의 응원 메시지들과 부재중 전화도 많이 와 있었는데 일일이 감사하단 얘기도 제대로 못 드린거 같네요. 그저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앨범은 여러 걱정보다는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인 색깔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라며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어 군생활 동안 안마 시술소를 방문, 물의를 빚은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상추는 "아직도 저를 향해 있는 날선 쓴 소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의기소침해 있을 저였다면 이렇게 시작도 안 했을 거고 웅크리고만 있었겠죠. 제 진심과 진실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소수의 분들과 저에게 마음 쓰심을 아까워하시지 않는 동료들이 있기에 더 힘을 내서 직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그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저같이 부족한 놈에게 큰 도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큰 감사 드립니다"라며 자신에 대한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상추는 지난 26일 싱글 앨범 '뜨거워요'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뜨거워요'는 여름에 걸맞는 힙합 곡으로 소유X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에스나와 래퍼 던밀스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