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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이종석 죽이기 또 실패 (수목드라마 ‘더블유’ 3회)

(사진=MBC '더블유')
(사진=MBC '더블유')

'더블유' 김의성이 이종석을 죽이는 데 실패했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3회에서는 다시 만화 속으로 들어간 오연주(한효주 분)와 연주를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데려간 강철(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연주의 잠꼬대를 듣고 혼란에 빠졌다. 연주는 "난 다 알아요"라면서 강철의 인생사를 읊었고, 강철이 늘 베개 밑에 총을 두고 잔다는 사실까지 말해 강철을 당황하게 했다. 강철은 "그걸 어떻게 알죠?"라고 물었고, 연주는 "봤으니까"라고 답했다. 연주는 어디서 봤냐는 강철의 질문에 "난 그 장면이 제일 슬펐어요. 한강대교. 나도 같이 울었어요 그때. 강철이, 정말 자살할까봐"라면서 웹툰 내용을 줄줄 외웠다.

연주의 말을 듣게 된 강철은 과거 한강에 떨어졌던 꿈을 꾸다 깨어났고, 총을 든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강철은 격렬한 전투를 벌였고, 괴한을 엘리베이터 속에 가두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문을 연 강철은 괴한이 사라져버렸다는 걸 깨닫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 장면을 그리던 오성무(김의성 분)은 또 다시 강철을 죽이지 못했음을 깨닫고 분개했다. 그는 타블렛을 던졌고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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