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 애틋하게’ 7회 김우빈 수지(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7회 엔딩 장면에서 수지가 김우빈에 대해 오해했고 김우빈은 사랑한다는 말을 거듭한 끝에 키스로 마음을 표현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7회에서는 박수영(남궁 대표 역)에 의해 둘 사이에 오해가 생기자 김우빈(신준영)이 수지(노을)에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중 박수영은 김우빈과 수지의 열애설이 확산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소속사 내 다른 여배우 이엘리야(김유나)와 김우빈이 사귄다고 언론 보도를 내도록 했다.
이에 수지는 김우빈에 대해 자신을 이용한 것으로 오해하고 "그럼 그렇지 내가 미친X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본 김우빈은 다급하게 진실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내 말만 들어. 사랑한다 을아"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나눴다.
한편 이날 임주환(최지태)은 임주은(윤정은)의 "그 여자애랑 어떤 사이냐"라는 질문에 "좋아해"라는 답을 전하며 자신이 수지를 좋아하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