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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흥행 1위로 상륙…스크린 확보는 ‘부산행’에 밀려

(사진=CJ,NEW 제공)
(사진=CJ,NEW 제공)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첫날 1위로 박스오피스에 상륙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27일 전국 899개 스크린에서 46만 4406명을 동원하며 ‘부산행’을 제치로 1위에 등극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배우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이 출연한다.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켜오던 '부산행'은 '인천상륙작전'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보다 스크린 수(1023)가 더 많은 만큼 역전도 가능한 상황. 영화는 이날 42만 2303명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665만 6359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같은 날 개봉한 '제이슨 본'이 30만 8612명을 동원하며 3위로 데뷔했다.

주말, 세 영화의 흥행 대결은 보다 치열해 질 전망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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