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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등장에 ‘페스트’ 공연장 ‘들썩’…영원한 슈퍼스타

▲서태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서태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서태지가 뮤지컬 ‘페스트’ 공연 관람을 위해 1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서태지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페스트’ VIP 포토콜에 참석했다. 서태지가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해 8월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참여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현장에는 공연 관람객들은 물론, 서태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취재진 앞에 선 서태지는 “‘페스트’가 굉장히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듣고 왔다. 기대 많이 하고 왔으니 우리를 감동시켜주길 바란다. 파이팅”이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페스트’ 관람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서태지와 인증사진 찍기에 나선 연예인들(사진=박준형, 심은진, 린지 SNS)
▲서태지와 인증사진 찍기에 나선 연예인들(사진=박준형, 심은진, 린지 SNS)

현장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SNS에서도 서태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손호영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지오디 박준형은 서태지와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요오우~! 서태지오디~!”라는 글을 덧붙였다. 배우 심은진은 “꺄아. 대장님(서태지)과 투샷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이 올 줄이야~! 저랑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 앞에서 이렇게 긴장한건 처음”이라며 서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무대에 오른 피에스타 린지는 공연 이후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가 이 분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니. 소중한 서태지 선배님의 노래 덕분에 소중한 무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페스트’는 서태지의 음악을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와 접목해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슬픈 아픔’, ‘너에게’, ‘시대유감’, ‘소격동’ 등 서태지의 대표곡 20여 곡이 담겼다. 서태지는 ‘페스트’ 연습 현장에 삼계탕을 보내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한 바 있다.

‘페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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