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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음주운전 이후 첫 신곡 발표 “수익금 기부”

▲버벌진트(사진=브랜뉴뮤직)
▲버벌진트(사진=브랜뉴뮤직)
래퍼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이후 한 달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버벌진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29일 0시) 두 곡. 반성과 다짐, 분명히 할 점들 담았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노래는 ‘진실게임(True or False)’, ‘추적(The Chase)’ 등 두 곡으로 음주운전 당시의 상황과 반성의 마음이 담겼다.

특히 버벌진트는 ‘진실게임’을 통해 자백 진정성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포현했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19일 SNS를 통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KBS1 ‘추적 60분’ 측이 “버벌진트의 음주 적발 현장을 포착했다”고 주장하자 “방송 사실을 알고 선수 쳐서 자백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버벌진트는 “그니까 내 자백이 잔머리에서 나온 작품/그건 거짓(that's false)/그는 그들이 KBS인 걸 알았다/그건 거짓(that's false)”는 가사 내용으로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버벌진트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죄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다. 이 두 곡으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교통사고 피해 가족 유자녀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활동 중단 등 자숙에 대한 논의를 많이 했다. 그런데 ‘추적 60분’ 논란 등 속상하고 억울한 부분이 있었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음악뿐이라고 판단해 곡을 발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벌진트는 지난 6월 16일 오후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마포구 인근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버벌진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였으며 100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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