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연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듀스101’ 멤버 가운데 다이아로 활동 중인 기희현에게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전소연은 지난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언프리티랩스타3’는 소녀들이 가득했던 ‘프로듀스101’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 이에 대해 전소연은 “사실 ‘프로듀스101’을 세 달 찍으면서도 핑크색 의상이 적응이 안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여긴 적응하고 말 것도 없이 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것부터 ‘프로듀스101’, 그리고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하는 것 모두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다”면서 “여긴 프로들이 많아서 부담이 컸다. 그래서 더 많이 준비하고 연습하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프로듀스101’ 멤버 가운데에서는 다이아에서 활동 중인 기희현 언니를 이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싶다. ‘프로듀스101’을 하면서도 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3’는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음반을 제작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총 10인이 출연한다.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