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주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주연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쇼미더머니5’ 1차에서 탈락한 뒤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앞서 하주연은 지난 5월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긴장을 많이 한 듯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1차에서 탈락,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주얼리 해체 이후 무대가 그리웠다. 혼자 연습을 하다가 ‘쇼미더머니5’에 도전을 하게 됐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이 많이 돼서 1차에서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스스로에게 실망도 하고 힘들었지만 ‘쇼미더머니5’를 계기로 더 열심히 연습했다. 그러다 ‘언프리티랩스타3’라는 좋은 기회가 왔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솔로 하주연이 래퍼로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3’는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음반을 제작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총 10인이 출연한다.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