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시연 이혼 관련 첫 공판 날짜가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시연과 남편 A 씨의 면접조사기일이 8월 24일로 잡혔다. 지난 5월 16일 이혼 소송으로 전환된 이후 3개월 만에 재판을 갖게 된 것.
앞서 박시연 측은 지난 2월 26일 이혼 소장을 접수했고, 조정이 결렬되면서 5월 16일 재판으로 전환된 상태다. 이후 6월 24일 첫 변론기일이 잡혔지만 7월 20일로 변경됐고, 이후 A 씨와 박시연 측이 모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8월 24일로 재판 날짜가 잡히게 됐다.
면접조사기일은 본격적인 변론기일을 진행하기 전 양측의 입장을 재판부에 전하는 것. 박시연과 A 씨 측은 이혼에 이르게된 경위나 재산 분할과 친권, 양육권, 양육비 등 이혼의 조건 등에 대해 입장을 재판부에 밝힌다.
한편 박시연은 2011년 4세 연상 A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후 소속사 측은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