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이오아이 유닛이 8월 9일 컴백한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비즈엔터에 "아이오아이 7인조 유닛의 신곡이 8월 9일 자정에 발표될 예정이다. 8월 활동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음악 방송 스케줄은 아직 정해놓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오아이 유닛은 전소미 김도연 임나영 김청하 최유정 주결경 김소혜 등 7인조로 구성됐다. 구구단 활동 중인 김세정 강미나와 우주소녀에 합류한 유연정, 다이아 활동 중인 정채연은 이번 활동에서 제외됐다.
아이오아이 컴백은 공교롭게도 YG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블랙핑크와 맞물리게 됐다. 국민 프로듀서를 발판으로 인기와 화제성을 모으고 있는 아이오아이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새로이 론칭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맞대결이 성사된 것. 여름 가요계에 다수의 아이돌이 뛰어드는 만큼 어느 그룹이 두각을 드러낼지도 관심사다.
아이오아이는 앞서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된 11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초 데뷔 음반 '크리슬리스' 타이틀곡 '드림걸스'(Dream Girls)로 활동을 시작해 큰 인기를 얻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6월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드림콘서트에서 첫 번째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짓고 유닛 활동 준비에 매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