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이라는 뜻의 ‘인스턴트(Instant)’와 전보를 보낸다는 뜻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성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은 페이스북과 함께 인기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사생활을 공유한다. 특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관심 있는 셀러브리티(이하 셀럽)의 일상도 엿볼 수 있어서 인스타그램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스타들의 일상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이에 비즈엔터에서는 한 주간 ‘핫’한 인스타그램 속 스타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악동'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재개했다. 설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귀여운 뱅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 도톰한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엽게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자주 사용하는 연예인이었지만, 지난 5월 돌연 계정을 폐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지가 자신이 연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틋 본방사수"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뽀얀 얼굴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가수 정준영이 한효주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정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드라마 OST 불렀어요. 'W' 본방사수! '내가 너에게 가든 네가 나에게 오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과 한효주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영은 한효주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W'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종석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바로 MC맥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뾰로통한 표정의 이종석이 보인다. 어딘가 불만스러워 보이는 이종석의 모습이 귀여움을 준다. 이종석은 MBC 'W'에서 웹툰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았다.

가수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아시아 남자 최초로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그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통계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 중 인도네시아 여자 배우와 여가수 2명이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