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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소이현, 오민석 손 잡았다 "기억 찾는 일 도와주세요"

(사진=KBS2 '여자의 비밀')
(사진=KBS2 '여자의 비밀')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오민석에게 기억 찾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에서는 지유(소이현 분)가 우유배달까지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우는 강지유가 우유배달을 한다는 소식에 오전부터 지유의 집을 찾았다. 그는 우유배달에 나선 지유를 따라나섰고, 발이 걸려 쓰러진 지유를 보고 놀랐다.

지유는 "진짜 괜찮은데"라면서 정말 괜찮다고 했지만, 강우는 "아파요?"라면서 지유의 발을 붙잡고 발마사지를 시작했다. 발을 붙잡고있던 강우는 예전 발레를 하던 지유의 발을 마사지해주던 때를 떠올렸다.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던 강우는 착잡해했고, 지유의 발목을 보고 "발목의 점 그대로네요"라며 예전의 일을 떠올렸다.

이어 강우는 간병인 일에 우유 배달까지 하는 지유를 안타까워했고 "이 발끝으로 아름답게 춤을 추던 강지유씨가"라며 착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지유는 괜찮다며 발을 빼려 했지만 강우는 직접 지유의 신발끈을 묶어주며 마음을 전했다.

지유는 헌신적인 강우의 태도에 "저 본부장님 신세 지겠습니다. 제 기억 찾는 일, 본부장님이 도와 주세요"라고 말했다. 지유는 도움을 청하는 건 맞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불쑥 찾아오시고 이러시면"이라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강우는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라며 사과했다. 그는 "내 감정인데도 잘 붙잡히지 않아서"라면서 "내가 좀 더 조심할게요"라고 지유에게 말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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