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도연, 윤계상에 부탁 "어제 있었던 일 잊자" ('굿와이프' 7화)

(사진=tvN '굿와이프')
(사진=tvN '굿와이프')

'굿와이프' 윤계상과 전도연이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다.

2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7화에서는 고민 끝에 중원(윤계상 분)을 찾아 나서는 혜경(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경은 중원의 사무실을 찾았고, "지금 퇴근해?"라고 묻는 중원에게 "내일 남편 재판이라 좀 일찍 들어가보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중원은 "괜찮겠어?"라고 물었고 혜경은 "부부잖아"라며 괜찮다고 말했다. 뜸을 들이던 혜경은 "어제 있었던 일 내가 잘못한거야. 더 말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혜경의 말을 들은 중원은 "네가 결혼한 거 때문에?"라고 물었고 혜경은 "친구기 때문에"라면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친구인 중원을 잃고싶지 않다고 말했다. 중원은 "왜 잃어, 더 잘 되는 거지"라고 말했지만 혜경은 "나 지금 하는 일이 좋고 여기 있는 게 좋아"라며 "네가 이러면 나 여기 있을 수 없어"라고 밝혔다.

혜경은 또 "넌 회사 대표고 난 부하직원이잖아"라며 "부탁할게. 어제 있었던 일 잊자"고 부탁했다. 혜경의 부탁에 중원은 "나도 네가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 그러니까 이 얘기 더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든 일을 잊기로 합의했고 중원은 혜경에게 "우리 아직 친구 맞지?"라고 물었다. 혜경은 "응, 제일 친한 친구"라고 답한 뒤 중원의 사무실을 떠났고 "잘 한 거야. 잘 끝낸 거야"라며 자신을 위로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