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손호준이 오리들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장마 이후 한여름에 다시 고창을 찾게 된 네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손호준은 오리들을 보자마자 "얘네들 너무 큰 거 아니에요? 엄청 컸네"라며 깜짝 놀랐다. 그는 폭풍성장한 오리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커버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차승원 역시 오리들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손호준은 "엄청 컸죠"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오리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정중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반말하면 안되잖아. 만 18세 넘은 것 같은데?"라면서 "말 놓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그냥 승원 씨라고 불러주셔도 돼요"라고 오리들에게 예의를 차리며 유쾌한 모습을 뽐냈다. 이어 차승원은 오리 몰기에 도전했지만 오리들은 차승원의 의지대로 가지 않았다. 이에 차승원은 "예전에는 내 의지대로 갔는데 지금은 얘네 갈 길이 있는 것 같아"라며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유해진 역시 "얘네 왜 이렇게 컸어"라며 놀랐고 계속해서 너무나 커져버린 오리들에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