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의슬램덩크' 제시(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가 세 번째 꿈 계주의 종목으로 '복싱'을 선정한 가운데 진짜 꿈으로 그토록 바라던 미국에 사는 가족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의 꿈을 끝낸 후 멤버들에게 세 번째 꿈 계주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노래방에 모인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함께 제작진은 세 번째 꿈 계주를 공개했고 제시가 나서 복싱을 꼽았다.
제시는 "원래 UFC를 하려고 했는데 민효린의 코 때문에 복싱을 선택한 것"이라며 복싱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복싱 체육관으로 이동했고 그들의 복싱 코치로 배우 이계인이 등장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계인은 스타 일일 코치로서 등장한 것이라며 진짜 복싱을 가르쳐줄 코치를 소개하겠다고 했다.
이에 복면을 쓴 한 건장한 남성이 등장했고 링 위에서 제시와 스파링에 나섰다.
스파링 후 코치로 나선 이 남성은 복면을 벗었고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제시 아빠, 미국 뉴저지에 사는 호종준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제시의 어머니 역시 등장해 제시가 그리던 가족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는 제시를 제외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제작진과 함께 사전에 계획했던 것으로 제시가 바라던 미국에 사는 부모님과의 만남은 물론 휴가까지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