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NEW 제공)
‘인천상륙작전’과 ‘부산행’이 주말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29일 하루 동안 40만 5,327명을 불러오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3일 만에 123만 6,884명을 동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전 평론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지만, 관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그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전황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 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33만 74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729만 3172명을 나타냈다. '부산행'은 개봉 1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부산행'은 개봉 첫날 87만 23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128만여 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명량'의 일일 최다 관객 기록을 깨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