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보물섬의 정체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5대 가왕자리를 놓고 펼쳐진 복면가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첫 준결승전에서는 보물섬과 아기도깨비의 대결이 펼쳐졌다. 보물섬은 팀 '사랑합니다'을 선곡해 달콤한 무대를 선보였고 "뭉클했다. 착한 느낌을 뽑아내면서 본인의 매력으로 확산시키는 노래였다"라는 유영석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62대 37로 아기도깨비가 승리했고 패배한 보물섬은 정체를 공개했다. 보물섬의 정체는 데뷔 18년차 god 손호영이었다. 손호영의 등장에 청중과 패널은 놀라워하며 환호했다.
이날 손호영은 "노래하면서 제 단점이 관객여러분과 함께하는 무대가 좋았다. 슬픈 노래를 해도 웃는 성향이 있었다"면서 "관객분들을 안 보고 웃지 않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영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성대모사 등을 선보였고 완벽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