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박해미를 의심했다.
31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진주(임수향 분)와 연태(신혜선 분)를 차별대우하는 엄마(박해미 분)의 모습에 당황한 태민(안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민은 연태와 전시회를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엄마를 보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연태만 좋아하냐"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태민의 엄마는 당황하며 다음엔 진주랑도 가겠다고 둘러댔다.
태민은 엄마와 따로 얘기하며 "연태랑만 전시회 보러 가고"라면서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는 "진주는 엄마랑 잘 지내고 싶어 하는데"라며 섭섭해했다. 아들의 부탁에 엄마는 당혹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 했다.
이어 태민은 밤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고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수상한 쇼핑백을 발견했다. 쇼핑백 속에는 예전 진주가 선물한 핸드크림이 들어있었다. 핸드크림을 들고 고민하던 태민은 연태를 만나러 가던 상민(성훈 분)을 만났고 "이게 쓰레기통에 있다, 형. 진주가 엄마한테 선물한 건데"라면서 "엄마가 버린 건 아니겠지"라고 의심했다. 동생의 의심에 상민은 "엄마가 그걸 왜 버려"라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냐"고 말했다. 형의 말에 태민 역시 "말도 안돼. 엄마가 이런 짓을 일부러 하진 않았을 거야"라며 마음을 추슬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