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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2회 만에 시청률 쾌속 상승..10%대 벽 넘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사진=SBS 주말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캡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사진=SBS 주말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캡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 2회는 전국기준 9.3%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끝사랑' 2회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와 고상식(지진희 분)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그려졌다. 강민주는 여배우를 안심시키기 위해 번지점프에 나섰지만 끈이 끊어지며 물에 빠지고 말았고, 이를 본 고상식은 재빨리 뛰어들어 강민주에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21.1%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끝사랑'의 시청률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향후 성적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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