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성훈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혜선과 발전 가능성을 전했다.
성훈은 최근 비즈엔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혜선이와 연인 발전 가능성은 이제 10%도 안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성훈과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 김상민과 이연태 역할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 호흡에 신혜선과 성훈의 실제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특히 신혜선과 성훈은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 커플 양말을 신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핑크빛 기류를 연출하기도 했다.
성훈은 "양말은 정말 우연의 일치"였다며 "사전에 스타일리스트들끼리 얘기를 한 건지 때마침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선에 대해선 "혜선이가 빠지는 아이가 아니지 않냐"며 "이전에 인터뷰 할 땐 '이성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작품이 끝나고 난 후 5대5 확률은 있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그 발언이 어떤 멘트보다 기사가 됐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부담이 됐고, 안 좋은 의견도 많이 봤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발전 가능성이 10%도 안된다"고 말했다.
성훈이 몇몇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밝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안 것도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실제 신혜선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임을 고려해 이상형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것.
성훈은 "결정적으로 혜선이는 키가 크다"며 "전 작은 여성이 좋다. 아이돌로 예를 들자면 태연, 벤 같은 분들이 제 이상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재혼 부부의 만남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전하는 작품.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