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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 박형준 등장에 내쫓길 처지...불안 증폭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가 박형준의 등장에 불안해했다.

1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10회에서는 돌아온 승재(박형준 분)에 위기감을 느끼는 이수창(정희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창은 직장에 출근했고, "영업부장 어떻게 되는 거냐"면서 이수창의 앞날에 대해 걱정하는 여직원들의 수근거림을 들었다. 이수창은 "어디서 근무시간에 잡담질이냐"냐며 고함을 쳤고, 이때 승재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로 향한 덕수(민복기 분)와 만났다. 덕수는 "인제 승재 돌아오면 집안이랑 회사는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면서 여유만만한 표정을 지었고, 뭐냐고 묻는 이수창에게 "그야 두고보면 아시겠죠"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남겼다.

이수창은 이어 대놓고 승재를 따르려 드는 민혜주와 천일란의 모습에 분노했다. 이수창은 꽃병에 수국을 장식하고 있는 혜주를 발견해 웬 수국이냐고 물었고, 혜주는 "전 장미를 좋아하지만 아버지는 수국을 좋아하시거든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수창은 "아버지? 민승재?"라며 어이없어했고, 혜주는 "그럼 저희 아버지가 민승재 사장님이지, 누구예요"라고 대답했다. 민혜주는 기사에서 민승재가 수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고, 이수창은 "기사까지 찾아봤어? 민승재 기분 맞춰주려고?"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들어온 천일란 역시 수국을 사왔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이수창은 위기감을 느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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