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포스터)
'국수의신' 제작사 출연료가 미지급 된 것과 관련해 KBS가 입장을 밝혔다.
1일 KBS 측은 비즈엔터에 "KBS2 수목드라마로 방송됐던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과 관련해 KBS는 제작비를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KBS 측은 "'국수의신' 기획 당시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제작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며 "'국수의신' 방영을 준비하면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제작하다 자금 순환에 문제가 된 것 같다. 제작자와 출연진 모두 피해 없이 순리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수의 신'은 4월 27일 첫 방송돼 지난 6월 30일 종영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출연료 지급이 완료되지 않았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측도 비즈엔터 측에 "'국수의신' 출연료 지급일은 오늘(1일)로 알고 있다"며 "지급 내용을 확인한 후 추후 행동에 대해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수의신'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는 '국수의신' 외에 IPTV 드라마 '주왕'과관련해 출연료와 스태프 임금 미지급으로 서울중앙지검에 피소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비즈엔터는 베르디미디어 A 대표와 B 이사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