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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더패키지' 복귀 시동…돌아선 민심 돌릴 수 있을까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정용화가 '더 패키지'로 복귀를 알렸다. 정용화는 노래가 아닌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측은 정용화, 이연희, 최우식, 윤박, 류승수 등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특히 정용화가 지난 6월 주식 부당거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복귀작으로 '더 패키지'를 택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정용화는 앞서 검찰 조사를 통해 주식 부당거래 의혹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정용화와 모친이 소속 회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구매하고 판매해 2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은 맞지만, 당시 FNC엔터테인먼트가 새 연예인 영입 호재로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걸 몰랐다는 정용화의 주장이 받아들여 진 것.

정용화와 같이 조사를 받았던 씨엔블루의 또 다른 멤버 이종현은 주식을 판매하진 않았지만, 호재를 알고 주식을 매입했다는 점에서 약식 기소됐다.

정용화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미지에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연기와 밴드를 오가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던 정용화였기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던 것.

'더 패키지'는 정용화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알리는 작품이다.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씨엔블루 데뷔 전 이름을 먼저 알렸던 정용화가 '더 패키지'를 통해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더 패키지' 측은 비즈엔터에 "무엇보다 정용화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좋다"며 "정용화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손을 잡는다. 패키지 팀을 꾸린 배우들은 사전 연습을 거쳐 프랑스 로케이션을 떠난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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