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쉬그레이(노민혁, 안영찬)가 '한밤의 연예뉴스'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지난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앱에서 생중계된 10PM 시즌2 '한밤의 연예뉴스'에서는 애쉬그레이의 노민혁과 안영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애쉬그레이 노민혁은 "애쉬그레이로 라디오 방송에는 출연한 적이 있지만 TV 방송으로는 '한밤의 연예뉴스'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활동이나 무대를 잘 안하고 있다. 해본 적도 없다. 방송으로는 완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노민혁은 뮤지션으로 추구하고 싶은 음악이 라이브 무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방송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노민혁은 "클릭비의 근황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최근 팬 미팅을 했다. 8월이 데뷔 17주년인데 멤버들의 스케줄 이유로 앞당겨서 했다"라며 "클릭비 모두가 바쁘다. 연예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멤버들의 설명했다.
애쉬그레이로 활동하기에 앞서 노민혁은 지난 1999년 7인조 아이돌 밴드 클릭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리메이크 앨범 'Smile'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클릭비는 9년이 지난 2015년 완전체인 7인조로 재결성, 대중과 재회했다.
한편 '10PM 시즌2'는 비틈 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웹 예능으로 '한밤의 연예뉴스'는 차세대MC 하지영이 안방마님으로 나서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전한다. 본 방송은 V앱을 통해 방송되며 재방송은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에서 볼 수 있다. 밤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