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에그 '여름밤에 우린'(사진=본엔터테인먼트)
스탠딩에그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음반 ‘여름밤에 우린’을 발표했다. 동명이 타이틀곡 ‘여름밤에 우린’은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 몽키3 등 총 7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 같은 성과는 오직 음악의 힘으로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 깊다. 스탠딩에그는 이렇다 할 신곡 프로모션이나 유명세 없이 원더걸스, 현아, 여자친구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을 꺾고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여름밤에 우린’은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세련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다.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보컬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섬머 송으로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