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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첫 대본 리딩부터 '빵빵'

▲(출처=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출처=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이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 호흡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했다.

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JTBC 상암동 사옥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조남국 PD와 이성은 작가를 비롯해 김현주, 주상욱, 김태훈, 지수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이 펼쳐졌다.

배우들은 첫 대본리딩이 무색할 정도로 쫄깃한 팀워크를 뽐내며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대본 속 차진 대사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개성 뚜렷한 캐릭터가 시너지를 높이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 냈다. 맛깔스러운 대사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는 어느새 후끈 달아올랐다고.

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는 '갓현주'라는 애칭답게 첫 대본 리딩임에도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따위 개나 줘버리고 오늘을 화끈하게 살아가는 '멘탈갑(甲) 직진녀' 드라마 작가 이소혜 캐릭터를 김현주 특유의 유쾌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으로 녹여내 실제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하는 주상욱은 '똘기충만' 발연기 장인 류해성으로 완벽하게 빙의, 한껏 진지한 모습으로 명품 발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현주와 주상욱이 거침없이 주고받으며 빵빵 터트리는 차진 연기에 현장엔 웃음이 터졌다. 두 사람이 그려낼 신파없고 가식없고 시간도 없는 로맨스에 궁금증을 더했다.

무한긍정 4차원 괴짜의사 홍준기로 이색적인 변신에 나서게 된 김태훈은 어떤 역이든 완벽히 소화해내는 캐릭터 소화제답게 심도있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주와 시한부메이트라는 특별한 관계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세남' 지수는 본인의 분량이 없음에도 대본 리딩에 참석해 선배들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내공 짱짱한 배우들이 쏟아내는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방송가의 마녀로 통하는 류해성 소속사 사장 최진숙 역을 맡은 김정난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대사와 쫄깃한 연기로 존재감을 높였고, 극중 류해성의 매니저이자 절친 오창석 역의 조재윤은 맛깔스런 능청연기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박시연(백설 역)의 분노유발 남편 최진태 역의 김영민과 이미도 역의 채국희는 국민밉상 불륜 커플의 연기를 연극배우 출신답게 개성강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줄 씬스틸러의 활약에 기대를 더했다. 또한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의 무게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준 베테랑 연기자 김지영과 윤소정을 비롯해 김동균, 김재화, 임지규 등은 감칠맛을 더한 감초연기로 깨알 같은 대활약을 예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본리딩을 마친 조남국 PD는 "이렇게 많이 웃었던 대본 리딩은 처음이다. 밝고 유쾌한 기운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며 "좋은 대본과 훌륭한 배우들을 만나 설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는 "대본도 너무 좋았는데 배우들과 함께 대사를 맞춰보니 역시 더 재밌고 느낌이 좋았다. 기대가 된다"라고 첫 리딩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대본 리딩은 힘들기도 하지만 가장 설레는 시간이다. 첫 대본 리딩 부터 완벽했던 배우들과의 호흡을 보니 굉장히 재밌는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판타스틱'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 충만한 발연기 톱스타 류해성의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JTBC '라스트', SBS '황금의제국', '추적자' 등을 연출했던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등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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