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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라붐 소연, 고등학교 은사 등장에 눈물 펑펑 "보고싶었어요"

(사진=JTBC '걸스피릿')
(사진=JTBC '걸스피릿')

'걸스피릿' 라붐 소연이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만나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 에서는 '죽음의 조' B조의 첫 번째 개인공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붐 소연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연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연은 인터뷰 도중 객석에 앉아있던 담임선생님을 발견했고, "갑자기 왼쪽을 딱 봤는데 계셔서 놀랐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객석에서 소연의 무대를 바라보던 선생님의 모습이 공개됐고, 영상 속 선생님은 무대를 보는 동안 눈물을 닦으며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선생님은 소연을 졸업하고 처음 봤다고 밝혔고, 소연은 "보고싶었다"라면서 "연락 잘 못드려서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선생님은 고3 시절의 소연에게 "너는 꿈이 확실하잖아. 그러니까 꿈이 확실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건지 네가 몸으로 보여줘라"라고 말했다면서, "그 이후에도 예쁘게 했다. 제가 고마운 아이다"라고 소연을 칭찬했다.

선생님은 소연의 무대를 보고 "너무 좋다"고 말했고, 평소 소연을 보면 "그냥 맨날 안쓰럽고요, 웃고 있어도 보고 있으면 안쓰럽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연에 대해 "그냥 대견해요"라면서, "근데 막상 소연이 보니까 웃음이 안나오네"라고 안쓰러운 마음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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